Martin Raab
Head of Public Communication and Group Media Spokesman, global
오늘날의 Endress+Hauser Liquid Analysis를 있게 한 그 시초는, 197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콘덕타(Conducta)'라는 이름으로 pH 측정용 트랜스미터와 가스 감지기를 생산하고 판매한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7년 후, 콘덕타는 엔드레스하우저에 합병되어 독일 겔링겐(Gerlingen)으로 그 거점을 옮기게 됩니다. Endress+Hauser Liquid Analysis는 이후 성장을 거듭해, 현재 독일 뿐 아니라 미국, 중국 3개 국가에 5개의 생산 시설을 두었으며 1,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기업으로 변모했습니다.
Endress+Hauser Liquid Analysis는 수년간 겔링겐에서 현대적인 생산 시설 및 사무 공간을 확장해 왔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오피스, 실험실, 기술 센터가 한 데 모인 5층짜리 건물이 현재 건립 중에 있기도 하며, 2021년 완공 예정입니다. Endress+Hauser Liquid Analysis의 대표이사 만프레드 야기엘라(Manfred Jagiella) 박사는 “우리는 사업 전 분야에 걸쳐 꾸준히 성장해 왔고, 지금 축조 중인 공간은 우리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최고경영진의 일원이기도 한 야기엘라 박사는 “우리는 지난 50년 간, 고객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시장 중심의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왔다.”고 전하며, “Endress+Hauser Liquid Analysis는 여전히 연구/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과 높은 수준의 생산 자동화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날, 수질 분석계 포트폴리오는 표준적인 센서에서부터 대단히 까다로운 측정 작업을 위해 디자인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수질 분석 비즈니스를 앞으로의 성장을 가능케 할 한 축으로 보고,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우리의 고객들은 현재의 측정 퍼포먼스에서 더 나아가, 공정 진행 중 물질의 특성과 제품의 품질까지도 판단할 수 있는 분석기를 원한다.”고 전하며, 추후의 연구/개발 초점을 시사하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측면에서는, Endress+Hauser Liquid Analysis가 그룹 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2004년, 측정값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무선 커뮤니케이션 통해 트랜스미터로 전달하는 ‘Memosens’ 기술을 선보여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자가 진단과 검증을 가능케하는 ‘하트비트 기술(Heartbeat technology)’을 이용해 공정의 중단 없이 계기 검교정을 가능케하는 분석계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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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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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 |
2.4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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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이름: |
EH_50years_liquid_analysis_17-08-2020.zip |
Martin R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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