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전환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비즈니스를 넘어 미래를 조망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 5개의 인스파이어링 세션(Inspiring Session)에서 저명한 기조연설자들은 기업이 불확실한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인사이트 세션(Insight Session)에서는 산업별 사례를 중심으로 더욱 실질적이고 실무적인 방식으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랜트 골든(Grant Golden), 엔지니어링, G.C. Evans, 미국
참가자들은 이러한 세션을 통해 무엇을 얻었을까요? 일부 참가자들의 소감과 느낀 점을 소개합니다.
"제가 참석한 주요 이유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새로운 계측기와 기술에 대해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모델링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현재 어떤 솔루션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 시스템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인스파이어링 세션을 통해 제가 얻은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는 우리 설비를 더욱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식음료 분야의 OEM으로서 우리는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더 향상시킬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가 매우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AI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우리 업계에서 이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자 합니다."
폴린 로랭(Pauline Lorin), 최고마케팅책임자, Purecontrol, 프랑스
"이번 포럼은 운영 측면에서도, 전체적인 구성 면에서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엔드레스하우저의 초청으로 이 자리에 왔고 공통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우리가 참여한 인사이트 세션의 논의 내용도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기조연설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지능형 산업 플랜트 제어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AI 공급업체로서 우리는 지속 가능성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을 단순히 전면에 내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한 더 폭넓은 가치 제안 속에 통합한다는 아이디어가 특히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여기서 얻은 여러 훌륭한 아이디어를 우리의 접근 방식에도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나탈리 불다크(Nathaly Boeldak), 용수 공급망 제네럴 매니저, Aqualectra Utility, 퀴라소
"저에게 글로벌 포럼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곳은 우리 산업의 미래 방향성이 실제로 형성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퀴라소에서 용수 생산과 공급 그리고 관련 자산의 유지보수를 총괄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의 사고 방식과 운영 방식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글로벌 관점에 참여하는 데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속 가능성 2.0'과 관련된 기조연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이 기존의 사람(People), 지구(Planet), 이익(Profit)이라는 전통적인 삼중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과 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논의 역시 매우 통찰력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이 기술이 유틸리티 산업에서 회복탄력성, 효율성 그리고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어떻게 지원하게 될지를 직접 구체화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지속 가능한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열린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호세 로베르토 셀라다(José Roberto Zelada), 계장 책임자, LaGeo, S.A. of C.V.,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우리에게 글로벌 포럼은 매우 큰 가치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 발전소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열 증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증기, 온도, 유량, 압력 측정 기술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전시회에서 매우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보았고, 발표들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합니다. 동시에 인스파이어링 세션은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보여주었고, 그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주었습니다."
테세오 산타마리아(Teseo Santamaria), 커머셜 디렉터, Termiz, 멕시코
"저희는 산업용 보일러 제조업체로 가스, 물, 증기 관리 기술을 이용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엔드레스하우저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포럼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에서 다양한 기술 전반을 직접 보고, 제가 이전에 알고 있던 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폭넓은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성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성을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AI가 우리 산업과 고객에게 어떤 잠재력을 제공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로날트 디데링(Ronald Diedering), 제조 및 CAPEX 구매 총괄 책임자, dsm-firmenich Animal Nutrition & Health, 네덜란드
"저에게 글로벌 포럼은 무엇보다도 교류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익숙한 얼굴들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며, 최신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업체에서 공유한 Raman 기술 관련 실무 사례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dsm-firmenich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네트워킹 역시 매우 유익했습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람들을 다시 만났을 뿐만 아니라, 같은 회사 내에서 다른 사업장에 근무하는 동료들을 처음으로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스파이어링 세션에서는 '현재 상황(What is?)'보다는 '만약 그렇다면?(What if?)'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마티아스 폴란트(Matthias Polland), 대표이사, PM-Technik, 독일
"저희는 수원지에서부터 수처리와 공급에 이르기까지 음용수에 중점을 두고 상하수도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포럼은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고 전문가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올해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Endress+Hauser BioSense 솔루션이었습니다. 이 솔루션은 실험실 수준의 미생물 분석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덕분에 고객들은 중요한 품질 데이터를 더 빠르고 더 경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번 방문은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미하엘 하인첼만(Michael Heinzelmann), Badische Stahl Werke, 독일, 파비안 콘첼만(Fabian Konzelmann), Badische Stahl Engineering, 독일
"이번에 처음으로 글로벌 포럼에 참가했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발표 세션, 전시 그리고 네트워킹 기회가 한데 어우러진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인사이트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AI 관련 발표는 기술 발전의 잠재적인 방향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시회에서 소개된 많은 내용은 일상 업무를 통해 이미 익숙한 것들이었지만, 앞으로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은 새로운 기능과 접근 방식도 계속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 같은 자리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