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Raab
Head of Public Communication and Group Media Spokesman, global
엔드레스하우저 감독이사회의 멤버인 한스 피터(Hans-Peter)가 75세를 맞아 이사회에서 물러남에 따라 조지 H 엔드레스(George H Endress)의 손녀인 산드라 겐지(Sandra Genge)가 대체할 예정입니다. 이제 클라우스 엔드레스(Kalus Endress) 박사와 산드라 겐지가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최대 주주로서의 입장을 대변할 것입니다.
엔드레스하우저 감독이사회의 멤버인 한스 피터(Hans-Peter)가 75세를 맞아 이사회에서 물러남에 따라 조지 H 엔드레스(George H Endress)의 손녀인 산드라 겐지(Sandra Genge)가 대체할 예정입니다. 이제 클라우스 엔드레스(Kalus Endress) 박사와 산드라 겐지가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최대 주주로서의 입장을 대변할 것입니다.
겐지 씨는 2006년부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과 주주 간의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가족 이사회에서 젊은 세대를 대표하여 권한을 행사해 왔으며, 최근 몇 년 동안 감독이사회의 연례 행사 및 전략 회의에 몇차례 참석하는 등 새로운 직책을 위해 많은 준비를 이어왔습니다.
그녀는 “엔드레스하우저의 임직원들이 발휘하는 전문성과 열정이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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