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 도이치텔레콤과 파트너십 체결

엔드레스하우저와 도이치텔레콤이 파트너십을 체결,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산업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고자 합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유럽의 가장 큰 통신사 중 하나인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과 협력하여 프로세스 산업의 5G 생태계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도이치텔레콤은 공정 자동화 산업에서는 유일하게 엔드레스하우저와 협력하고 있으며,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와 도이치텔레콤이 협력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프로세스 산업의 계측기기 및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개발하기 위함이며, 이는 계측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서비스에 통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현재 두 기업은양해 각서를 체결한 상태이며, 향후 원만한 협력을 위해 일정을 조정 중에 있습니다.

이동 통신 모듈이 탑재된 자동화 계측기기

엔드레스하우저는 계측기기에 이동 통신 모듈을 장착하고 새로 개발된 HART 게이트웨이를 통해 기존 설비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한 업계 최초의 기업입니다. 엔드레스하우저의 이 같은 시도는 엄청난 양의 프로세스 및 계기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 많은 계측기기 사이에서 병렬적으로 전송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같은 기술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으며, 나아가 자동화 플랜트의 유지보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캠퍼스 네트워크를 통한 두번째 신호 경로 개척

엔드레스하우저의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엔드레스하우저의 계측기기는 실제 측정값을 넘어, 센서 및 프로세스에 관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기록합니다.”라고 언급하며, “5G 네트워크를 통해 각 플랜트의 컨트롤 시스템과는 독립적인 새로운 신호 경로가 개척되면, 무한한 잠재적 시장이 열릴 것이며, 각 기업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가치 사슬(value chains)을 보다 밀접하게 연결하고 산업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한 생산을 위한 견고한 파트너십

도이치텔레콤의 경영진의 일원이자 기술 & 혁신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클라우디아 네이맷(Claudia Nemat) 이사는 “프로세스 산업에서 완전한 5G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디지털화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엔드레스하우저와의 파트너십 체결과 향후 이어질 다양한 협업에 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도이치텔레콤은 네트워크 공급자인 에릭슨(Ericsson)과의 파트너십 체결에 그치지 않고, 자율 주행 자동차 제조업체인 E&K 오토메이션(E&K Automation), 증강 현실 글래스 제조업체인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등의 업체와도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와 도이치텔레콤이 파트너십을 체결,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산업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고자 합니다. ©Endress+Hauser

엔드레스하우저와 도이치텔레콤이 파트너십을 체결,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산업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고자 합니다.

스마트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Endress+Hauser

엔드레스하우저는 계측기기에 이동 통신 모듈을 장착하고 새로 개발된 HART 게이트웨이를 통해 기존 설비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한 업계 최초의 기업입니다.

스마트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Endress+Hauser

엔드레스하우저의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각 플랜트의 컨트롤 시스템과는 독립적인 새로운 신호 경로가 개척되면, 무한한 잠재적 시장이 열릴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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