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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드레스하우저, 김영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05년부터 대표직을 수행한 김이섭 대표이사가 임기를 마치고 은퇴함에 따라 김영석 신임 대표이사가 한국엔드레스하우저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김영석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 후 동대학원에서 전력전자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마치고 삼성중공업에서 R&D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 다국적 기업에서 제품/솔루션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03년부로 독일의 산업용 결선 솔루션 전문 기업인 바이드뮬러코리아(Weidmüller Korea)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2021년 1월까지 18년 간 대표직을 수행했습니다. 김영석 대표이사가 재직하는 동안 바이드뮬러코리아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했으며, 특히 조선,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김영석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법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더불어, 영업과 마케팅 전반에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내에서도 한국은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팬데믹으로 제조업 전반이 전례없이 큰 타격을 입은 2020년에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저력을 발휘한 한국엔드레스하우저인 만큼, 앞으로도 김영석 대표이사의 새로운 리더십 하에 또 다른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가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이며 선임의 변을 밝혔습니다.

김영석 신임 대표이사는 “자동화 업계를 선도하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엔드레스하우저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고객을 향한 헌신과 그를 통한 배움과 성장을 강조한 기업의 기본 정신(“We serve our customers and learn from them.”)을 잊지 않는 가운데 선두 계측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영석 대표이사 ©Endress+Ha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