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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ress+Hauser Flow 대표이사에 Mirko Lehmann 박사 선임

유량계 생산 및 R&D를 책임질 새로운 대표이사

지난 12월 퇴사한 Bernd-Josef Schäfer 박사의 뒤를 이어, Endress+Hauser Flow의 대표이사로 Mirko Lehmann 박사가 선임되었습니다. 현재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자회사이자 스위스 에브넷-카펠(Ebnat-Kappel)에 위치한 Innovative Sensor Technology(이하 IST)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Lehmann 박사는, 오는 2021년 4월 1일부로 Endress+Hauser Flow로 이동해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그룹 내에서 유량계의 생산 및 연구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Endress+Hauser Flow는 전세계 2,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스위스 외에도 프랑스, 미국, 중국, 인도 및 브라질에서 유량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라이나흐에 위치한 생산 공장은 6천만 스위스 프랑(약 754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증설에 돌입하기도 했습니다.

고객 중심주의와 공고한 기업 문화 중시

Lehmann 박사는 2007년부터 대표직을 수행한 이후, IST는 임직원 수는 5배, 매출은 10배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스위스와 체코에 제조 기반을 둔, 전세계에 4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Lehmann 박사는 타협 없는 고객 중심주의와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것은 물론 우수한 기업 문화를 위해 노력해온 CEO’라고 언급하며, “Lehmann 박사가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가장 중요한 생산 공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Endress+Hauser Flow를 이끌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센서 자동화 연구소 대표이사 직책 겸직 예정

올해로49세를 맞은 Lehmann 박사는 스위스와 독일의 시민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물리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내, 그리고 네 자녀와 함께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살고 있는 Lehmann 박사는 Endress+Hauser Flow의 대표이사로서의 책임 외에도,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센서 자동화 연구소(Sensor Automation Lab)를 총괄하는 역할 또한 담당할 예정입니다. 센서 자동화 연구소에서는 현재 연구 개발진으로 구성된 팀이 미래의 센서 솔루션에 대한 실험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Dr Mirko Lehmann (49) will be the new managing director of Endress+Hauser Flow. ©Endress+Hauser

Endress+Hauser Flow 신임 대표이사에 Mirko Lehmann 박사 (49)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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