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5주년을 맞이한 엔드레스하우저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엔지니어와 은행가가 의기 투합해 설립했던 소기업이 13,000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6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오늘날,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프로세스 및 실험실 측정 기술,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에서 선두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변화’와 ‘지속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완성된 엔드레스하우저의 역사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성공의 초석은 1953년 2월 1일, 스위스 출신 엔지니어 조지 H 엔드레스(Georg H Endress)와 독일의 은행가 루드비히 하우저(Ludwig Hauser)의 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혁신적인 전자 레벨 계기의 판매에 중점을 둔 소기업에서 시작했으나, 두 사람은 곧 틈새시장을 발견했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직접 계기 개발에 뛰어들었고, 점차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오늘날 엔드레스하우저는 전세계 125개 국가에 판매 법인을 두고 있으며 , 주요 경제 국가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수년간 프로세스 계측기기의 전 범위를 다루는 공급업체로서 사업을 영위해왔으며, 최근에는 고급 분석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실험실 분석을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기술력을 보유한 독일 기업 어날리틱예나(Analytik Jena)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집중 외에도, 엔드레스하우저는 디지털화를 필두로 다양한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가족 경영 기업이 가지는 구조적 이점 및 문화는 엔드레스하우저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비즈니스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수준의 지속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동시에 엔드레스하우저는 매우 분명한 원칙과 강력한 가치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왔습니다. 사업 초창기에, 조지 H 엔드레스는 ‘고객에 먼저 헌신한 후 이익을 도모하라’라는 신념을 내세우며, 고객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인간과 인간의 능력에 대한 그의 신뢰는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안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19년간 그룹의 수장이었던 클라우스 엔드레스(Klaus Endress)를 대신해 2014년부터 최고경영자로서 재직해왔으며, 클라우스 엔드레스는 감독이사회의 의장으로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클라우스 엔드레스는 그의 형제인 한스-피터 엔드레스(Hans-Peter Endress)와 함께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그룹을 대표하여 헌신적인 참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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