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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onic Flow G 300'으로 측정 난제를 해결한 한국보팍터미날

미압으로 흐르는 하이드로카본 계열 오프가스의 측정

한국보팍터미날은 지자체의 대기 환경 개선 정책에 따라 터미널에서 기화 및 포집되는 증기 가스의 유량을 측정하고 모니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 증기 가스는 LPG를 연료로 하는 VCU(vapor combustion unit)를 통해 연소되기 때문에 가스의 유량을 정확하게 측정해야 VCU의 운영 효율을 확인하고 정부의 환경 정책을 준수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유량계, Prosonic Flow G 300 ©Endress+Hauser
초음파 유량계, Prosonic Flow G ©Endress+Hauser

결과

  • 빌드업(build-up) 으로 인한 측정의 어려움 해소

  • 시운전시 유량이 배관을 흐르는 즉시 안정적인 재현성(repeatability)을 유지하는 가운데 측정 가능

  • 공정의 중단 없이도 센서부의 세척 및 교체가 가능해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절감

보팍터미날

“엔드레스하우저의 가스용 초음파 유량계 'Prosonic Flow G 300'을 통해 하이드로카본 오프 가스(off-gas)의 유량 측정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한국보팍터미날, Vice president
총 저장능력 3천만 톤의 글로벌 터미널 체인업체

도전 과제

고객사의 VCU 프로세스는 유체를 이송하는 배관의 크기에 비해 공정 압력이 매우 낮으며 유량의 턴다운이 넓다는 특징이 있었으며, 기존에 설치된 유량계는 차압식의 피토 튜브(Pitot tube) 유량계였습니다. 배관의 크기는 12인치로 운영 가능한 유량과 압력은 각각 250…1500 m3/h, 0.001…0.02 kg/cm2_g입니다.

터미널 탱크에 저장된 하이드로카본 계열 유체들은 배관을 통해 포집 및 이송되는 과정에서 외기와 반응하여 빌드업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1:3의 좁은 턴다운비로 전체 운영 유량의 50% 만 측정이 가능 했으며, 500 m3/h 미만에 대해서는 측정이 불가능했습니다. 또한, 피토 튜브 유량계의 차압식 구조 특성상 구멍의 막힘 현상이 자주 발행하여 잦은 세척이 요구되었고, 이에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엔드레스하우저의 솔루션

엔드레스하우저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가스용 초음파 유량계, 'Proline Prosonic Flow G 300' (8인치, 9G3B2H-BDEBABAFADAAAAASAA2)을 제안했으며, 이는 12인치 유량에 비해 낮은 압력과 유속에도 불구 최저 운영 유량(250 m3/h)에서 ±2%의 측정 정확도로 안정적인 측정값을 제공할 뿐 아니라, 유량 증가에 비례해 최고 ±0.5% 측정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구동부가 없는 풀보어 디자인으로 빌드업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필요 시 초음파 센서를 개별 탈거해 세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센서의 경우, 스페어 파트로 개별 발주 및 교체가 가능하며 교체 시 별도의 교정 작업 또한 불필요해 뛰어난 편의성 또한 강점입니다.